‘지원’과 ‘우승’, 전광인이 천안을 선택한 이유 - 엔조이토토

스포츠기자 0 2,308 05.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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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자유계약선수 전광인을 영입하며 올스타전에서 볼 수 있던 전광인과 문성민의 조합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볼 수 있게 됐다.(사진=한국배구연맹)
현대캐피탈이 ‘최대어’ 전광인을 품은 비결은 역시나 ‘투자’였다.

전광인은 2017~2018시즌 V-리그 남자부가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22명 가운데 단연 ‘최대어’로 꼽혔다. 폭발적인 점프를 활용한 강력한 스파이크가 최대 무기인 전광인은 한국전력 입단 후 5년간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다.

2017~2018시즌 종료 후 FA자격을 취득한 전광인을 잡기 위한 V-리그 남자부의 움직임은 많았다. 원소속팀 한국전력을 비롯해 여러 팀이 전광인의 마음을 잡기 위해 애를 썼다.

전광인은 일찌감치 한국전력에 이별을 통보한 뒤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을 준비했다. 지난 5년이 배구선수 전광인의 입지를 굳히는 기간이었다면 FA선수로 이적해 확고한 입지를 굳히는 발판을 만든다는 구상이었다.

결국 전광인은 자신을 향한 많은 구애 가운데 현대캐피탈의 손을 잡았다. 한국전력에서 3억 중반대 연봉을 받았던 전광인은 약 50% 인상된 5억 2000만원에 현대캐피탈과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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