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논란 KBL 심판 잔여경기 아웃…DB 감독·코치는 '벌금' - 엔조이토토

스포츠기자 0 779 04.1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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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제공=KBL)

"테크니컬 파울 경고 누적 여부를 인지하지 못한 점과 당시 경기 진행상 테크니컬 파울 경고 부과의 필요성에 대한 판단이 부족했다"

KBL이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막판에 벌어진 판정 논란에 대해 실수를 인정했다. 경기 운영이 미숙했던 해당 심판에게 중징계가 내려졌다.

KBL은 16일 오후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챔피언결정전 4차전 도중 테크니컬 파울 경고 논란을 일으킨 박범재 심판에게 잔여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박범재 심판은 지난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 원주 DB의 4차전 종료 17.7초 전 이상범 DB 감독에게 테크니컬 파울 경고를 선언했다.

SK가 82-80으로 앞선 가운데 DB의 유일한 선택지는 반칙 작전뿐이었다. SK 테리코 화이트에게 반칙을 하는 과정에서 이상범 감독은 화이트가 트래블링 바이올레이션을 범한 것 아니냐며 항의했다. 손을 둥글게 돌리는 제스쳐를 함께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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