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케이로스 아닌 벨다미 감독 선임 - 엔조이토토

스포츠기자 0 553 08.0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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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축구협회는 자국 출신의 자벨 벨다미 감독과 2022년 카타르월드컵까지 축구대표팀을 이끌 신임 사령탑으로 계약했다. 벨다미 감독은 현역 은퇴 후 카타르 최강팀 알두하일과 카타르대표팀을 이끄는 등 모든 지도자 경력을 카타르에서 보냈다.(사진=알제리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차기 한국 축구대표팀 경쟁은 과연 누가 될까. 이란을 떠나는 케이로스 감독은 알제리로 향하지 않는다.

알제리축구협회는 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멜 벨다미 감독에게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맡긴다고 발표했다. 알제리축구협회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벨다미 감독과 최종 합의했다며 계약기간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까지다.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알제리는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과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 등이 유력 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알제리의 선택은 자국 출신 감독 벨다미 감독이었다.

40대 초반의 젊은 나이와 함께 카타르 현지 사정에 밝은 지도자라는 점에서 알제리의 선택은 경험이 풍부한 할릴호지치도, 케이로스도 아닌 '젊은 피' 벨다미 감독이었다.

프랑스에서 태어난 벨다미 감독은 프랑스와 스페인, 잉글랜드는 물론 중동에서도 현역 생활을 했다. 2009년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벨다미 감독은 알두하일의 전신인 레퀴야에서 감독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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