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준결승 진출…GS칼텍스와 격돌 - 엔조이토토

스포츠기자 0 1,803 08.1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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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선수들이 10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B조 3차전 한국도로공사와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흥국생명이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달성한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흥국생명은 10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19 25-23 25-14)으로 제압했다.

베트남의 베틴뱅크, 현대건설에 이어 한국도로공사까지 잡은 흥국생명은 3전 전승을 거두며 B조 1위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흥국생명은 공윤희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14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이한비가 12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이적생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FA자격을 얻어 흥국생명의 유니폼을 입은 김세영과 김미연은 각각 11득점, 8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특히 김세영은 이날 팀이 기록한 블로킹 8개 가운데 절반인 4개를 기록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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