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을 울린 가스파리니의 시즌 첫 트리플크라운 - 엔조이토토

스포츠기자 0 1,179 11.0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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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의 외로운 에이스 서재덕은 대한항공과 2라운드에서 프로 데뷔 후 8시즌 만에 자신의 최다인 37득점을 폭발했지만 아쉽게 시즌 첫 승까지 맛보지 못했다.(사진=한국배구연맹)
시즌 첫 승리를 향한 한국전력의 집중력을 저지한 건 가스파리니의 트리플 크라운이었다.

대한항공은 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3-2(25-19 18-25 23-25 25-20 16-14)로 역전승했다.

수원 원정에서 힘겨운 역전승을 이끈 주인공은 외국인 선수 가스파리니다. 이날 30득점을 기록하며 대한항공의 승리 주역이 된 가스파리니는 후위 공격 6개에 블로킹과 서브득점을 3개씩 곁들여 시즌 3호 트리플크라운을 완성했다.

대한항공(5승2패.승점15)은 4, 5세트에 주로 활약한 김학민(6득점)이 블로킹으로만 5점을 얻는 등 블로킹에서 15-3의 일방적인 우위를 선보이며 풀 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손에 넣었다. 덕분에 1경기를 덜 치른 현대캐피탈(승점14)을 제치고 남자부 2위로 올라섰다.

남자부 최하위 한국전력(7패.승점2)은 서재덕이 양 팀 최다 37득점을 폭발하며 '에이스'의 진가를 선보였고 공재학도 15득점으로 힘을 보탰지만 아쉬운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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