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같은 4차전…린드블럼 vs 김광현, 누가 웃을까 - 엔조이토토

스포츠기자 0 624 11.09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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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치는 두산 조쉬 린드블럼(왼쪽)과 SK 김광현 (사진=구단 제공)

짓궂은 가을비는 한국시리즈 4차전의 선발투수 매치업을 바꿔놓았다. 총력전의 시작인 포스트시즌 시리즈의 첫 판에서 볼 법한 에이스 맞대결이 펼쳐진다.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앞서있는 SK 와이번스는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4차전에 예정대로 간판 스타 김광현을 앞세운다. 두산 베어스는 2018시즌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한 조쉬 린드블럼으로 맞불을 놓는다.

두산은 4차전 선발투수로 이영하를 등판시킬 예정이었다. 비 때문에 경기가 하루 뒤로 밀리면서 지난 일요일 1차전 등판 이후 9일 금요일 경기를 준비한 린드블럼으로 선발 대체가 가능해졌다.

SK는 올해 14승으로 팀내 최다승을 기록한 박종훈을 3선발로 두고 김광현과 켈리로 포스트시즌 첫 2경기를 치렀다. SK가 넥센 히어로즈와 플레이오프 5경기를 치르면서 한국시리즈 1,2차전에 원투펀치를 낼 수 없었다.

하지만 시즌 평균자책점 1위(2.88) 린드블럼과 다승왕(18승) 후랭코프 등 두산 원투펀치가 나란히 선발 등판한 잠실 원정 첫 2경기에서 SK가 1승1패를 거두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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