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미팅에도' 침묵한 헤인즈, SK 6연패 수렁 - 엔조이토토

스포츠기자 0 581 12.0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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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헤인즈. (사진=KBL 제공)
"애런과 수년을 같이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많이 한 것은 처음이예요."

SK 문경은 감독은 열흘 휴식기 동안 애런 헤인즈와 장시간 미팅을 했다. 헤인즈는 11월13일 삼성전을 통해 복귀했다. 하지만 삼성전 승리 이후 내리 5경기를 졌다. "헤인즈가 예전 같지 않다"는 평가가 줄을 이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6일 SK전을 앞두고 "경기를 보면 움직임이 예전 몸은 아니다"면서 "다만 중간에 들어온 거라 부상 때문인지, 경기 체력 문제인지 지켜봐야 한다. 브레이크 타임이 약이 됐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SK로서는 헤인즈의 기를 살려줄 필요가 있었다.

문경은 감독은 "헤인즈와 많은 이야기를 했다. 본인 컨디션이 안 올라와 5연패를 했다 생각할까봐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했다. 미안해하고 있다"면서 "때가 안 좋았다. 김민수, 최부경, 안영준이 모두 없었다. 장신 포워드들이 같이 달려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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