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전문가들 "다저스, WS에서 또 진다" - 엔조이토토

스포츠기자 0 595 01.0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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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진다고?' LA 다저스는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전문가들의 투표에서 올해 3년 연속 월드시리즈에 나설 것으로 예상됐지만 또 다시 준우승에 머물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도 나왔다. 사진은 류현진이 보스턴과 지난해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강판하며 아쉬워 하는 모습.(사진=게티이미지/엔조이토토)
'괴물' 류현진(32)의 소속팀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MLB) 전문가들로부터 또 다시 월드시리즈(WS)에 오를 것이라는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1988년 이후 WS 우승은 또 다시 이루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MLB 홈페이지(MLB.com)는 1일(한국 시각) 2019시즌에 대한 전문가들의 예상을 실었다. 3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양대 리그와 각 지구별 우승팀, WS 우승팀까지 투표로 예상했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우승팀으로 예상됐다. 다저스는 지난해 콜로라도와 우승 결정전 끝에 지구 정상에 올랐다. 류현진이 가세한 2013년 이후 6년 연속 지구 우승이다.

MLB.com 전문가들은 올해도 다저스로부터 서부지구를 탈환할 팀이 없을 것으로 봤다. 매니 마차도와 야스마니 그랜달이 FA(자유계약선수)로 떠난다고 해도 코리 시거가 토미 존 수술을 마치고 유격수로 복귀한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다저스는 압도적 지지로 서부지구 우승팀으로 꼽혔고, 오승환(37)이 불펜으로 활약 중인 콜로라도가 겨우 몇 표를 얻는 데 그쳤다.

다저스는 NL 챔피언에도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MLB.com 전문가들은 다저스가 이미 지난해까지 NL 2연패를 달성해 올해도 3연패를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다저스는 비슷한 표를 얻은 시카고 컵스, 워싱턴보다 거의 2배의 지지를 얻었다. 3년 연속 WS에 진출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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