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휴식 위해' 대승이 필요한 키르기스스탄전 - 엔조이토토

스포츠기자 0 806 01.11 05:00

154715418186.jpg

축구대표팀. (사진=연합뉴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손흥민(토트넘 핫스퍼)는 대한축구협회와 토트넘의 협의 하에 조기 합류했다. 하지만 김학범 감독은 손흥민을 최대한 아끼겠다는 복안이었다. 바레인과 1차전에서도 손흥민을 투입하지 않았다.

하지만 일이 꼬였다.

말레이시아와 2차전에서 1대2로 졌다. 2골을 먼저 내주면서 부랴부랴 손흥민을 후반 투입했지만, 결과를 바꾸지 못했다. 1승1패. 결국 키르기스스탄과 3차전에서는 손흥민을 선발로 출전시켜야만 했다. 금메달을 땄지만, 아쉬운 장면이었다.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손흥민은 아시안게임 출전으로 인해 아시안컵에는 뒤늦게 합류한다.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까지 마친 뒤 비행기에 오른다. 16일 중국과 3차전을 이틀 앞둔 시점.

손흥민은 최근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물오른 기량을 뽐내며 연일 선발 출전 중. 파울루 벤투 감독도 우승이라는 결과를 내기 위해 손흥민을 조별리그에서는 아끼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Comments


엔조이텔그
sexting
OK
바나나몰
메가토토

전체 스포츠 팀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