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골'…'골 넣는 수비수' 계보를 잇는 김민재 - 엔조이토토

스포츠기자 0 853 01.1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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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사진=연합뉴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정수는 그리스, 나이지리아전에서 골을 넣으면서 '골 넣는 수비수'라는 애칭을 얻었다. 부상으로 남아공 월드컵에 나서지 못했지만, 곽태휘(경남)도 월드컵 직전까지 '골 넣는 수비수'로 맹활약했다.

이후 '골 넣는 수비수' 계보가 사실상 끊겼다. 수비수들도 종종 골을 넣었지만, '골 넣는 수비수'라는 애칭이 붙기에는 조금 모자랐다.

하지만 김민재(전북)가 '골 넣는 수비수' 타이틀을 물려받았다.

아시안컵 조별리그 3경기에서 벌써 2골이다. '골 넣는 수비수'라는 애칭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득점 레이스다.

김민재는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중국과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1대0으로 앞선 후반 6분 헤딩으로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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