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앙리, 20경기 만에 모나코에서 경질 - 엔조이토토

스포츠기자 0 583 01.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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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는 AS모나코에서 성공했던 티에리 앙리지만 감독으로 변신해 친정팀에 부임해서는 부진한 성적 탓에 20경기 만에 경질됐다.(사진=엔조이토토/Gettyimages)
'감독' 앙리가 3개월 만에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프랑스 리그1 AS모나코는 25일(한국시각) 티에리 앙리 감독의 직무를 정지하며 프랑크 파시 코치가 앙리 감독을 대신해 훈련을 지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부임 3개월을 지휘하는데 그친 앙리 감독의 직무 정지는 이례적이다. 사실상 경질이라는 것이 유럽 현지의 분석이다.

앙리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유스코치와 벨기에 축구대표팀 수석코치를 거쳐 지난해 10월 자신이 프로 무대에 데뷔한 친정팀 모나코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하지만 앙리 감독 부임 후 모나코는 20경기에서 단 4승에 그쳤다. 여전히 리그에서는 강등권에 그치고 있으며 컵대회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에서는 부진한 성적으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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