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이냐, 오락이냐' LG 선수들, 전훈 중 카지노 출입 - 엔조이토토

스포츠기자 0 452 02.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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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지훈련 기간 중 카지노에 방문해 구설에 오른 LG 트윈스 차우찬. 팀 동료 오지환, 심수창, 임찬규 등도 동행했다. (사진=LG 제공)
호주 전지훈련 중인 프로야구 LG 선수들이 구설에 올랐다. 카지노에 출입한 사실이 드러나 팬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좌완 차우찬을 포함한 오지환, 심수창, 임찬규 등 LG 선수 4명은 지난 11일 구단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호주 시드니의 카지노에 들러 약 40분을 머물다 간 것으로 알려졌다. 카지노에 방문한 선수들을 찍은 사진이 야구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과거 오승환, 임창용 등이 해외 도박으로 처벌을 받은 바 있기에 팬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서도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특히 시드니는 2000년 올림픽 당시 대표팀 선수들이 역시 카지노에 출입했고, CBS가 단독 보도한 바 있다.

LG 선수 4명은 휴식일을 맞아 주변 관광에 나섰고 저녁 식사 이후 잠시 카지노에 들렀고 차우찬이 호주 달러로 500달러(한화 약 40만 원)를 환전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 관계자는 "이와 관련한 내용을 KBO에 신고했다"면서 "캠프 기간에 벌어진 일이기에 해당 선수들에게 엄중 경고했다. 선수단 자체적으로도 징계를 논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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