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조서 만날 4개국, 명단으로 보는 특징 - 엔조이토토

스포츠기자 0 3,458 05.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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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은 2018 러시아월드컵에 나설 최종명단 발표를 앞두고 연이은 부상 악재로 23명이 아닌 28명을 소집해 막바지 경쟁을 통해 최종명단을 구성할 계획이다.(사진=대한축구협회)
'신태용호’가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에서 상대할 3개국의 면면이 드러났다. 각국의 고민이 드러나는 결과물이다.

신태용 감독은 지난 14일 2018 러시아월드컵에 나설 한국 축구대표팀 2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뒤이어 멕시코와 독일, 스웨덴이 차례로 명단을 발표하며 F조 4개국의 선수 구성이 대략적으로 드러났다.

염기훈(수원)과 김민재(전북)의 부상 등으로 최종 23명보다 5명 많은 28명을 소집하는 신태용 감독은 온두라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평가전을 치러 최정예 선수 23명을 선발한다는 구상이다.

F조 최약체라는 객관적 평가에 주전 수비수 김민재의 부상이 겹치며 신태용 감독은 28명 가운데 무려 12명을 수비수로 뽑았다. 최종 명단 확정까지 가장 치열한 경쟁이 유력하지만 여전히 수비수가 대표팀 구성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28명 구성 가운데 이색적인 부분은 스웨덴 리그를 경험한 문선민(인천)과 최근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데뷔골을 맛본 이승우(베로나)가 생애 처음으로 축구대표팀에 소집된다는 점이다. 신태용 감독은 체구가 큰 스웨덴과 조별예선 1차전을 대비해 상대적으로 발이 빠르고 체구가 작은 문선민과 이승우의 가능성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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