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의 월드컵 '떠올리기 싶지 않은 기억은?' - 엔조이토토

스포츠기자 0 3,978 05.16 13:13

15264453742119.jpg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멕시코전에서 퇴장을 당하는 하석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그리고 10번째 월드컵. 월드컵 본선 단골 손님이 된 한국 축구지만, 환희와 영광의 순간 만큼 아픈 추억도 많다. 최다 골차 패배를 비롯해 퇴장, 자책골 등은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이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떠올리고 싶지 않은 월드컵의 순간들을 살펴봤다.

◇최다 골차 패배와 최단 시간 실점

한국의 첫 월드컵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이었다. 힘겨운 여정이었다. 경유를 거듭하며 50시간이 넘는 비행을 해 스위스에 도착했다. 월드컵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칠 수밖에 없었다.

결국 헝가리를 상대로 0-9 참패를 당했다. 9골 차 패배는 역대 월드컵 최다 골차 패배 기록이다. 1974년 서독 월드컵에서 자이르가 유고에 당한 0-9 패배, 1982년 스페인 월드컵에서 엘살바도르가 헝가리에 당한 1-10 패배와 공동 1위다.

Comments


레드19
레드19
adinfo
레드19

전체 스포츠 팀순위